70년 넘게 대한민국 경제와 기업인들의 든든한 버팀목이 된 헤럴드경제가 2025년에 더욱 경쟁력있고 차별화한 콘텐츠로 여러분을 찾아갑니다. 대한민국 경제의 방향과 미래 비전을 제시할 각종 콘텐츠·이벤트뿐 아니라 회원을 위한 심층 기사까지, 볼거리와 읽을거리가 풍부한 한해를 만들어 가겠습니다.
1. 새로운 콘텐츠 경험, 헤경 디지털 플랫폼 ‘헤럴디’ 출범
올해 헤럴드경제는 훨씬 높은 수준의 콘텐츠 경험을 제공하는 UI(사용자 인터페이스)·UX(사용자 경험) 기반 홈페이지를 바탕으로, 독자 여러분과 활발하게 소통할 예정입니다. 무료로 홈페이지 회원 가입을 하시면 더욱 심층적인 콘텐츠와 흥미로운 볼거리를 만날 수 있습니다. 올해 상반기 중엔 애플리케이션 서비스로 독자 여러분을 찾아갑니다.
2. 생생하고 심층적인 ‘회원전용’ 콘텐츠 제공
올해 헤럴드경제는 회원을 위한 다양하고 심층적인 콘텐츠를 전달할 예정입니다. 글로벌 국제 정세를 바탕으로 투자의 맥을 짚는 ‘신동윤의 투자, 지정학’, 절세 고민의 해답을 찾는 ‘이세상’ 등 쏠쏠한 재테크 기사를 선보입니다. 기업들의 생생한 오늘을 담은 ‘그 회사 어때’, 현재 전 세계에서 가장 주목받는 글로벌 핫피플의 삶을 조명하는 ‘더 비저너리’, 고가의 미술품과 그 뒷이야기를 다룬 ‘0.1초 그사이’ 등 유익하고 흥미로운 독보적 콘텐츠가 독자 여러분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3. 네이버 연재 구독 1위 ‘부동산360’, 유튜브 콘텐츠 강화
네이버의 전체 언론사 연재물 중 구독자 수 1위(3만7000명)를 달성 중인 헤럴드경제의 ‘부동산360’ 시리즈는 올해도 발빠르고 알찬 정보로 독자 여러분의 집 걱정을 덜어줄 유용한 다이제스트가 될 것입니다. ‘유튜브 부동산360’도 경매·아파트 언박싱 등의 코너로 생생한 현장을 전합니다.
4. ‘지혜의 보고’ 헤럴드 인사이트 컬렉션
글로벌 최고의 석학들이 영어 원문으로 직접 전하는 프리미엄 칼럼인 ‘헤럴드 인사이트 컬렉션’은 올해도 지속됩니다. 배리 아이켄그린 미 캘리포니아대 버클리캠퍼스 교수, 다이앤 코일 영국 케임브리지대 베넷 공공정책과 교수 등 저명한 18명의 교수와 전문가가 인공지능(AI), 국제정치경제, 지경학 등에 관한 심도깊은 이슈를 다룹니다. 오직 헤럴드경제에서만 볼 수 있습니다.
5. 한국을 대표하는 IT·기술 대중포럼 ‘이노베이트 코리아’
국내를 대표하는 IT·기술 대중포럼으로 자리잡은 ‘이노베이트 코리아’가 지난해보다 더 풍부해진 볼거리로 여러분을 찾아갑니다. 지난해 가수 지드래곤이 카이스트 초빙교수로 임명되는 이벤트로 역대급 화제를 모았던 이노베이트 코리아는 올해 더 다채로워진 게스트를 앞세워 역대급 행사를 선보일 계획입니다.
6. 대한민국 최고의 재테크쇼 ‘머니페스타’
지난해 처음 열린 ‘헤럴드 머니페스타’는 대중의 열렬한 호응을 얻으며 국내를 대표하는 재테크 행사로 자리잡았습니다. 올해도 평소 만나기 어려운 숨은 재테크 고수들의 강연과 금융상품, 부동산, 세금 등에 대한 속시원한 팁을 전해드리는 이벤트를 준비 중입니다.
7. 대한민국의 굵직한 산업 이슈 만나는 ‘기업포럼’
헤럴드경제가 산업계의 굵직한 이슈를 논하고 해법을 모색하는 ‘헤럴드 기업포럼’은 올해도 대한민국을 이끄는 경제인들과 함께 한국 경제의 방향을 모색할 주요 어젠다를 내세운 명품 포럼이 될 것입니다.
8. 한 세대 역사 쓴 ‘헤럴드 보험대상’
‘헤럴드 보험대상’이 올해로 30주년을 맞습니다. ‘한 세대’ 동안 헤럴드경제는 국내 보험업계의 발전을 함께 해왔습니다. 올해 행사에선 국내 보험사들이 퀀텀점프를 꾀할 수 있는 높은 수준의 토론과 함께 의미깊은 이벤트를 선보일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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