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 곽본성 기자]구로구가 8월 12일까지 2016년 하반기 영양플러스 사업 신규대상자를 모집한다. 영양플러스 사업은 영양상태가 취약한 임산부, 영유아에게 일정기간 영양교육과 보충식품을 제공해 건강증진을 도모하는 프로그램이다.대상은 저체중, 저신장, 빈혈 등 위험요인을 한 가지 이상 보유한 관내 거주 임산부, 출산부, 수유부, 영유아(60개월 이하) 200명이다. 단 기준중위소득 80% 미만인 가구(건강보험료 4인가구 기준 직장 11만5,661원, 지역 12만7,257원)여야 한다.구로구는 사업 참여자에게 영양교육 및 상담, 정기적인 영양평가를 실시한다. 매월 둘째, 넷째 화요일에는 쌀, 당근, 계란, 우유 등의 보충식품도 제공한다. 참여를 원하는 이는 보건소 전화 상담 후 건강보험증 납부확인서, 등본 등 구비서류를 지참해 보건소를 방문하면 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