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박정규(성남)기자]성남시 드림스타트 아동 500명이 무료로 병원 건강 검진을 받게됐다.

성남시는 28일 시장 집무실에서 이재명 성남시장과 장영준 의료법인 메디피아 이사장, 아동보육과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드림스타트 아동 건강검진 후원에 관한 협약‘을 했다.

협약에 따라 메디피아는 8월 한 달 동안 대상 아동의 기초·소변·호흡기·순환기계·간기능·내분기계·혈액·면역 혈청·치아·척추 검사와 진찰 등 11종목, 39항목을 무료 검진한다.

또 많은 아동이 건강검진 할 수 있도록 성남시청 한누리실에서 다음달 11일부터 12일(오전 9시~12시) 2일에 걸쳐 출장 건강검진도 실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