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김지헌 기자] NH투자증권은 28일 풍산이 올해 2분기에 깜짝 실적을 올렸다며 목표주가를 3만3000원에서 3만9000원으로 올렸다.
변종만 NH투자증권 연구원은 “올해 2분기 연결기준 매출액은 7101억원으로 작년 동기보다5.4% 감소했으나 영업이익이 598억원으로 10.5% 증가했다”며 “영업이익은 신동부문의 수익성 개선, 방산부문의 수출 호조, 연결 자회사 호실적 등으로 기대치를 웃돌았다”고 말했다.
또 “신동부문의 체질 개선과 방산부문의 양호한 수출 실적을 고려할 필요가 있다”며 “올해와 내년 주당순이익(EPS) 전망치를 각각 28.1%, 20.5% 상향 조정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2분기 깜짝 실적에 따른 주가 강세도 기대된다”고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