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농협생명(대표 김용복)은 지난 2012년 3월 2일, 농협중앙회 사업구조개편과 함께 보험회사로 새롭게 출범했다. 농협의 공제사업에서 보험회사로 변신했지만, 농협생명은 가슴에 품은 농심을 잊지 않고 농촌 지원과 농업인 실익 증진을 위한 사회공헌활동에 역량을 집중하고 있다.
먼저, NH농협생명은 농촌과 농업인을 위해 많은 ‘땀’을 흘리고 있다. 특히 올해부터는 ‘또 하나의 마을 만들기’ 캠페인에 적극 동참해 임직원들이 농촌마을의 명예이장, 명예주민으로 위촉돼 지속적인 협력관계를 약속하고 있다. 자매결연을 맺은 농촌마을에 주기적으로 방문해 일손돕기를 실시하고, 마을의 특산물을 구매하며, 워크숍 등의 행사를 농촌마을에서 실시하는 것이다.
NH농협생명은 농촌의 복지 증진에도 신경 쓰고 있다. 50여명의 직원들이 금융교육 강사로 전국의 농촌지역을 직접 방문해 어린이들에게 경제와 금융의 기초에 대해서 가르쳐주고 있다.
‘모두레 어린이 경제·금융교실’은 상대적으로 금융교육의 기회가 적은 농촌지역 어린이들에게 더 큰 꿈을 꿀 수 있는 밑거름을 제공한다.
농협생명은 2015년에 총 53회, 1400여명에게 교육혜택을 제공했으며, 올해는 총 60회, 1500여명의 어린이들에게 금융교육을 실시할 계획이다.
경제적인 지원에서도 농촌·농업인을 최우선시 하고 있다. ‘농촌순회 무료진료’를 통해 서울대학교병원 의료진과 함께 1년 내내 전국을 돌며 농촌지역 주민들의 건강을 돌보고 있다. 서울대병원과 협약을 맺고 2006년부터 2015년까지 총 106억원을 지원해 15만여 명에게 무료진료혜택을 제공했다.
농민들의 경제적 주수입원인 농·축산물의 가격안정에도 관심을 쏟고 있다. 2013년부터 총 7억3000만원을 투입, 가격이 폭락한 농·축산물에 대한 상생마케팅을 지원해 가격 안정 및 소비 촉진에 기여하고 있다.
NH농협생명 김용복 대표는 “NH농협생명이 실천할 수 있는 ‘좋은 사회공헌활동’이란 것은 역시 ‘농촌·농업인 지원’이라고 생각한다”며 “우리는 농심을 가슴에 품고, 농협 본연의 역할을 다하는 NH농협생명이 되겠다”고 강조했다.
문호진 기자/
mhj@heraldcorp.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