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박유천이 SBS ‘정글의 법칙’에 출연해보고 싶다는 바람을 밝혔다.
박유천은 12월 17일 경기도 양주에 위치한 양주문화동산에서 진행된 MBC 수목드라마 ‘보고싶다’ 기자간담회에서 “오랫동안 예능을 안나가서 출연해보고 싶은 생각이 있다”고 자신의 생각을 말했다.
박유천은 이어 “지난 2008년 이후로 예능에 나간 적이 없다. 한 번 쯤 나가서 다양한 이야기를 나누고 싶다. 사적인 자리에서 이야기하는 것과 카메라 앞에서 이야기하는 것은 기분이 다를 것 같다”고 전했다.
또한 그는 가장 출연해보고싶은 예능 프로그램을 ‘정글의 법칙’으로 꼽은 후 “이번 작품 들어가기 전에도 텐트하나 가지고 목적 없이 여행을 떠났다”며 “‘정글의 법칙’ 봤을 때부터 진짜 나가보고싶다는 생각을 했다”고 덧붙였다.
한편 ‘보고싶다’는 열다섯, 가슴 설렌 첫 사랑의 기억을 송두리째 앗아간 쓰라린 상처를 가슴에 품고 살아가는 두 남녀의 숨바꼭질 같은 사랑이야기를 담은 드라마로 정통 멜로 드라마로 매주 수, 목요일 오후 9시 55분에 방송된다.
유지윤 이슈팀 기자/jiyoon22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