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38사기동대’ 김홍파가 서인국의 사기극의 전말을 깨닫게 됐다.
22일 오후 방송된 OCN ‘38 사기동대’ 11회에서는 양정도(서인국 분)가 방필규(김홍파 분)에게 사기를 친 이유가 공개됐다.
양정도와 방필규는 과거 악연으로 얽혀 있었다. 어미니와 아버지에게 누명을 씌워 가정의 삶을 파괴시켰던 게 방필규였다.
이에 양정도는 복수의 칼날을 갈았다. 그리고 성인이 된 현재 방필규를 찾아가 가족에게 사과를 하면 돈을 돌려주겠다고 말했다. 결국 과거의 악연을 끊고, 사과를 받아내기 위해서 사기를 쳤던 것이다. 결국 양정도는 방필규로부터 사과를 받아냈다.
하지만 양정도는 사과를 받아낸 후에도 “재미없다”라면서 방필규 가족의 돈을 건물 옥상에서 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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