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임수정이 최동훈 감독과 화보를 통해 재회했다.
11월 21일 오후 패션매거진 자바가 공개한 화보에는 임수정과 최동훈 감독의 모습이 담겨 있다. 지난 2009년 영화 ‘전우치’로 주연 배우와 감독으로 호흡을 맞춘 두 사람이 화보를 통해 재회한 것.
이번 화보는 시네마테크를 적극 후원한 ‘시네마테크 베스트 프렌즈상’ 수상자 최동훈 감독의 추천을 받은 임수정이 새로운 ‘시네마테크의 프렌즈’로 참여하면서 성사됐다. 화보 수익금 전액은 서울아트시네마에 기부된다.
임수정은 이번 화보를 통해 파격적인 변신을 감행해 눈길을 끈다. 스모키 메이크업으로 눈매를 깊고 카리스마 있게 연출했으며 시스루 상의에 블랙 롱 스커트를 매치, 강렬하면서도 고혹적인 느낌을 표현해냈다.
양지원 이슈팀기자 / jwon0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