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항공은 부산 항공산업 육성발전을 위한 양해각서를 체결했다고 20일 공시했다.

회사측은 “부산시에서 추진중인 항공산업 클러스터 참여를 통해 현재 수행중인 항공우주사업 분야의 확장을 도모할 예정이며 이와 관련해 지난 19일 부산시와 항공산업 클러스터 참여 MOU를 체결했다”면서 “2020년 3조원의 항공우주산업 매출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이를 위해 현 21만평의 사업부지를 28만평으로 확장하고 신규 시설 및 장비를 확충하는 등 1조5000억원 가량의 투자가 소요될 것으로 예상된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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