옵티머스G 이어폰 ‘최고 음질’ 소문나더니...
[헤럴드경제=도현정 기자]가격 대비 최고 음질을 보장한다는 옵티머스G 이어폰, 일명 ‘지어폰(옵티머스G + 이어폰’이 온라인몰 11번가에서 단독 판매된다.
11번가는 오는 22일 낮 12시부터 ‘LG전자 옵티머스G 쿼드비트 이어폰’ 3만3000개를 1만8000원에 선착순 판매한다고 밝혔다.
이 제품은 본래 LG전자의 스마트폰 옵티머스G 구매시 제공되던 제품이었으나, 스마트폰이 출시되기 이전부터 골든이어스 등 여러 음향 전문 커뮤니티 사이트에서 “가격 대비 최고 성능의 상품”이란 찬사를 얻으며 화제가 됐던 제품이다. 전문가들도 지어폰에 대해 “저음과 고음이 고르게 균형을 이뤄 20만원 대 제품의 만족감을 얻을 수 있다”고 평가했을 정도다.
지어폰은 다이나믹 드라이버가 사용된 커널형 제품으로, 모든 음역대의 소리를 완벽히 들려주는 것으로 유명하다.
11번가는 이번 지어폰 판매를 기획하면서 배송비는 전액 11번가에서 부담하기로 했다. 쇼핑 애플리케이션으로 구매를 하면 11% 추가 할인도 제공한다.
11번가 컴퓨터 팀 휴대폰 담당인 장혜진 매니저는 “지어폰은 번들용 이어폰 중 최고의 품질로, LG서비스센터 주문 폭주로 인해 센터 업무가 마비되고 이후 판매가 완전 중지됐을 정도”라며 “정가보다 높은 3만원대에 중고가 거래되는 제품”이라고 소개했다.
kate01@heraldcorp.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