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이도운(인천) 기자]수대권 일대를 무대로 마약을 공급ㆍ투약한 일당 82명이 경찰에 붙잡혔다.

인천지방경찰청 마약수사대는 인천과 서울, 경기지역에서 마약을 공급하거나 상습 투약한 혐의(마약류관리에관한법률 위반)로 A(37) 씨 등 82명을 검거하고 이 중 37명을 구속했다고 24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A 씨 등 30명은 인천지역 모텔 등지에서 히로뽕을 거래하는 등 지난 4월부터 최근까지 마약류를 판매ㆍ공급한 혐의를 받고 있다.

또 B 씨 등 52명은 이를 공급받아 상습 투약한 혐의다.

일부는 히로뽕 외에도 대마수지 일명 해시시를 나눠 피기도 했다.

경찰은 이들에게 필로폰 21.6g과 해시시 7.4g을 압수하고 마약류를 공급한 윗선이 있는지 집중 수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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