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최진성 기자] 서울 동대문구는 치매, 중풍 등 노인성 질환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기 위해 동대문구보건소에서 한방건강증진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7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중풍 예방, 뇌혈관질환 관리개선에 도움을 주기 위해 한방중풍예방교실로 진행된다. 세부 프로그램으로 중풍건강강좌, 한방기공체조, 중풍예방 약선식이 및 생활요법, 웃음치료교실, 재활운동, 안마법, 한지공예체험 등을 마련했다.
참여 신청은 오는 12일부터 선착순 30명까지 전화로 접수한다. 참여 대상은 지역 내 40~70세 주민으로 고혈압, 당뇨 등을 앓고 있는 노인성 질환자를 우선 선발한다. 지난해에는 연간 231명이 한방중풍예방교실을 이용했다.
동대문구 관계자는 “한방중풍예방교실은 치매, 중풍, 노인성 질환 등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는 계기가 될 것”이라면서 “주민 스스로 능동적으로 중풍 예방을 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자세한 사항은 동대문구 보건소(02-2127-4635)로 문의하면 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