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박도제 기자]국내 후육강관 선두업체인 삼강엠앤티(100090)가 영국 프리미어 오일(Premier Oil)사가 발주한 북해지역에 설치될 유전개발용 해상플랫폼 후육강관(SAW PIPE)을 수주했다고 21일 밝혔다.
이와 관련해 회사 측은 “세계 최고 수준의 후육강관 제작능력과 품질, 납기, 안전 등 모든 부분에서 우수한 공사수행 능력을 인정받아 유럽 지역에서 대형공사를 수주받게 됐다”며, “향후 유럽 북해 지역에서 발생하는 대형 프로젝트에도 더욱 긴밀히 협력하기로 하고 사업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번에 공급되는 후육강관은 140억원 규모이며, 이번 공사의 납기는 2012년 말까지이다.
pdj24@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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