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남민 기자]인기작가 이외수 씨가 애창곡 500곡에 도전하겠다고 말했다.

이 씨는 17일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이외수 제멋대로 노래방 애창곡 목록을 작성 중”이라며 “지금까지 우울하고 슬픈 노래만 애창했는데 앞으로는 발칙하고 경쾌한 노래도 애창할 예정입니다”라고 글을 올렸다.

이 씨는 이어 “노래에 물드는 가을 감성마을(화천 집필실있는 마을)을 만들어 보겠습니다. 도전 500곡, 기대하시라”며 자신을 팔로잉하는 145만 트위터리안들에게 ‘공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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