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Q 성지도 최대레벨에 도달했고, 멀티성도 거의 마무리 단계에 접어들었는데 이제 무엇을 해야 하나요?

A 휘온라인에 빠져서 하루 종일 게임만 플레이 하는 유저라면 누구나 저런 질문을 하게 된다. 하지만 전쟁게임에서 무엇을 해야 하는지 묻는다면 아직 게임 파악을 100% 했다고 보기 어려운 것이다. 게임의 랭킹 1위가 퀘스트, 건설, 성 발전 등 기본적인 것들을 모두 마무리 했다고 하더라도 이 모든 것들의 궁극적인 목적은 전쟁이다.

주변모든 성들을 약탈하고 점령해야 한다. 장수 체력이 부족하여 공격을 못하게 될 경우가 있다. 일반적으로 장수의 체력은 한번 출정을 나가면 체력이 거의 4정도 감소하게 된다. 그래서 대략 열 번 정도 전쟁을 치르면 쉬어야 한다. 그러나 상대방의 성을 더 공격해야 하거나 전쟁중인 상대가 있어 쉴 수 없는 경우에는 ‘장수체력 회복제’라는 도구를 사용하면 장수의 체력을 즉시 회복시킬 수 있다.

이 도구는 전쟁 중에 전리품으로 얻을 수 있다. 상점에서 구입할 수도 있다. 구입하기 어려울 때에는 체력이 자동으로 회복될 때까지 기다리면 된다. 장수의 체력은 시간당 5정도씩 회복된다. 이 외에도 전쟁할 수 없는 경우가 있다. 본인의 랭킹보다 100위 이상 낮은 상대이거나, 랭킹은 비슷하지만 상대방이 휴전서를 사용한 상태이면 공격할 수 없게 된다.

휘온라인은 한시라도 전쟁을 하지 않는다면 랭킹을 급격하게 떨어지기 때문에 항상 전쟁을 해야 한다. ‘이성령’이라는 도구를 사용하여 성 위치를 옮기더라도 전쟁은 해야 한다. ‘이성령’이라는 도구도 마찬가지로 전쟁 중에 전리품으로 얻을 수 있다. 또는 상점에서 구입할 수도 있다. ‘이성령’을 한 번 사용하면 4시간동안 다시 움직일 수 없으므로 신중하게 사용하여야 한다.

‘이성령’을 사용해 세력이 약한 유저들이 있는 곳으로 가거나 꼭 공격하고 싶은 상대가 있는 곳으로 이동하여 마지막까지 승패를 가리면 된다. 휘온라인은 콘텐츠가 아주 많은 게임이다. 모든 상황에서 전쟁이 최우선이라는 것을 망각하지 않으면 된다.


[웹게임 단신]제노비안, 정식서비스 실시국내 웹게임 개발사 라이온소프트가 제작하고 서비스하는 전략 웹게임 ‘제노비안’이 정식서비스를 시작했다. ‘제노비안’은 전략과 카드시스템, RPG 요소가 균형있게 혼합된 ‘하이브리드 전략게임’으로 방대한 던전플레이에서 얻어지는 몬스터 소환카드로 군사력을 키우고, 캐릭터카드와 아이템카드로 군주의 영향력을 넓히면서 대륙을 제패하는 독특한 방식의 게임이다. 기존 전략게임과는 달리 여유 있는 플레이를 통해 서서히 세력을 형성할 수 있는 시스템을 구현하고 있어 장시간 집중적으로 게임을 즐길 수 없는 직장인들에게 많은 인기를 얻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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