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이윤미 기자]편한 감수성으로 폭넓은 사랑을 받고 있는 혼성그룹 슈가볼의 새앨범 ‘NUANCE(뉘앙스)’가 7일 발매된다.
이번 앨범은 총 4곡으로 구성됐으며, 이들의 전매특허인 가끔은 헷갈리고 가끔은 설레는 연애 직전의 감정을 표현한 곡들을 전면에 내세웠다.
타이틀 곡(1번 트랙) ‘농담 반 진담 반’에서는 고백을 해도 좋을지, 농담인지 진담인지 확실하게 해달라는 귀여운 가사와 누구나 듣기 편한 어쿠스틱 편곡이 인상적이며, 2번 트랙 ‘머리 쓰다듬지 마’에선 일상에서 있을 법한 설레는 순간을 담백하고 촉촉한 사운드의 편곡으로 들려주고 있다.
또한 누구에게나 마음속에 이런 사랑은 있지 않을까 하는 마음으로 노래 한 ‘그런 사람 하나쯤은’, 함께 오자고 수도 없이 약속했던 생경한 도시에 도착한 날 밤의 마음을 그린 ‘낯선 밤’까지 더욱 편하고 듣기 쉬운 곡으로 짜여졌다.
슈가볼은 앨범 발매와 동시에 탑 모델 홍윤재가 출연한 타이틀곡 ‘농담 반 진담 반’을 공개할 예정이다. 또 5월 31일과 6월 1일 양일간 한국 콘텐츠 진흥원의 지원을 받아, 슈가볼의 노랫 속 이야기들을 밴드 연주와 무용으로 함께 표현하는 색다른 공연도 준비중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