각종 마라톤 행사ㆍ게이트볼대회 등 후원 나서

한미약품이 에너지드링크 ‘프리미엄레시피’<사진> 띄우기에 안간힘을 쏟는 중이다.

이 회사는 지난달부터 서울지역 주요 마라톤 행사에 참가해 ‘달려라, 건강에너지’를 주제로 마케팅에 나서고 있다. 지난달 여의도벚꽃마라톤대회(19일), 환경마라톤(21일)에서 별도의 홍보부스를 마련해 5000여명의 참가자들에게 프리미엄레시피를 제공했다.

오는 17일 한 회사의 하프마라톤대회에도 참가하며 게이트볼대회, 스피드레이싱 등으로 종목을 확대하며 대국민 홍보에 집중한다는 계획이다.

지난해 3월 발매된 프리미엄레시피는 피로회복에 도움을 주고 에너지대사에 효과적인 타우린2000mg과 항산화 작용을 하는 비타민C 500mg, 간기능 보호와 숙취해소에 좋은 베타인 300mg을 한 캔에 담은 제품이다. 이밖에 비타민B 5종이 함께 함유돼 ‘건강한 에너지드링크’를 표방하는 약국 전용 제품이다.

한미약품 관계자는 7일 “프리미엄레시피는 피로회복, 항산화, 숙취해소 등 에너지드링크로서 갖춰야 할 최적의 성분조합으로 개발됐다”고 밝혔다.

조문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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