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박준환(의왕)기자]의왕시 글로벌도서관은 여름방학을 맞이하여 ‘다문화’를 주제로 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첫 프로그램으로 몽골 전통악기 마두금에 관한 그림책 동화를 내용으로 한 다문화 인형극 ‘수호의 하얀말’이 28일 오후 4시30분과 6시 30분에 두 차례 공연된다.
또, 일본·중국의 언어 및 전통놀이, 의상, 전래동화, 가면만들기 등을 체험하는 ‘아이시떼루(あいしてる)’, ‘워아이니(我爱你)’와 다문화 도서 독서교실 ‘지금은 글로벌시대’, 글로벌도서관 옥상농장 자연관찰 프로그램 ‘글로벌 농장학교’가 27일부터 8월 18일까지 운영된다.
글로벌도서관의 여름방학 프로그램은 문화체육관광부 ‘2016년 도서관 다문화 서비스 지원 사업’ 공모 선정에 의한 국비 지원으로 운영된다.
도서관측은 이번 프로그램이 다문화에 대한 어린이와 청소년들의 인식을 개선하고, 글로벌 시대에 세계에 대한 생각을 넓히는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프로그램 참여는 글로벌도서관 홈페이지를 통해 선착순으로 신청을 받는다. 프로그램 내용 및 참여에 관한 더 자세한 사항은 글로벌도서관(031- 345-3692)으로 문의하면 알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