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김상일(대구) 기자]경북도교육청이 지난 13일 국민권익위원회 강당에서 ‘2011년도 종합 청렴도’ 1위 달성에 따른 기념패를 수상했다고 14일 밝혔다.

국민권익위원회 주관 ‘청렴 선도 클럽(Clean Champions Club) 창립식에서 열린 이날 행사는 청렴 우수기관 및 우수 청렴시책의 발굴·확산을 통해 각급 기관별 특성에 맞는 반부패·청렴시책 개발을 촉진하고 국가 청렴도 향상 기틀 마련을 위한 것이라고 도교육청은 소개했다.

도교육청은 지난해 민원인과 소속직원을 대상으로 한 청렴도 평가에서 16개 시·도 교육청 중 종합청렴도 1위로 선정됐다. 또 2년 연속 청렴우수기관을 목표로 올해 원 스트라이크 아웃제 도입, 청탁등록시스템 구축, 감사관이 직접 찾아가는 청렴교육, 청렴공직자 인증제 도입 등 고강도의 부패근절 대책을 추진한 결과라고 밝혔다.

이영우 도교육감은 “이 감사패는 교육가족과 함께 모든 직원들이 청렴실천과 부패근절을 위해 노력한 결과다”며 “모든 업무에 있어 투명하고 깨끗한 행정으로 행정기관 중에서 최고의 청렴도 으뜸기관을 목표로 최선을 다하겠다”며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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