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약품 한미사진미술관은 ‘박홍순 사진전-대동여지도 중간보고서’를 이달 23일부터 8월 19일까지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백두대간’, ‘한강’, ‘서해안’, ‘남해안’ 연작으로 이어지는 박 작가의 국토순례 여정의 중간보고 격으로 마련됐다. 박 작가는 1999년부터 14년간 ‘대동여지도-계획’이라는 제목으로 국토순례를 이어오고 있다. 이번 전시에서는 ‘백두대간’ 연작을 중심으로 ‘서해안’, ‘남해안’ 신작과 기존 ‘한강-강원도 양구군 평화의 댐’<사진> 등 80여점을 선보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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