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도현정 기자]홈플러스는 21일부터 오는 27일까지 전국 129개 점포에서 ‘여름 캠핑 특별전’을 열고 캠핑용품 60여 종을 최대 절반 가격으로 저렴하게 판매한다.
시중에서 40~50만원대에 구입할 수 있는 코베아의 ‘4~5인용 와이드 스마트 퀵돔 텐트’는 24만9000원이라는 초특가로 판매한다. 홈플러스는 사전 대규모 물량 확보를 한 덕분에 저렴한 가격으로 판매할 수 있게 됐다고 전했다.
야외용 그늘막과 접이식 캠핑의자는 각각 1만9900원, 바스켓그릴은 1만원, 접이식그릴은 3만9900원에 판매한다. 초대형 쿠션매트(4만9900원), 2인용 어린이텐트(1만9900원 등도 나왔다. 이 같은 제품들은 세계 14개국의 테스코 그룹사와의 공동 소싱으로 저렴하게 마련한 것이다.
최근 캠핑 열풍에 힘입어 관련 용품은 지난달부터 이달까지 홈플러스에서 지난해보다 매출이 96%나 신장할 정도로 큰 인기를 얻고 있다.
이원표 홈플러스 레저상품팀 바이어는 “주 5일제 수업 실시 등으로 인해 캠핑용품 수요가 크게 늘어나고 있지만 아직까지 소비자 구매비용 부담이 크다”며 “이번 기획전을 통해 자신에게 맞는 캠핑용품을 꼼꼼히 따져 실속 있는 구매를 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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