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박혜림 기자] 신세계 프라퍼티와 하남시가 오는 21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하남시 종합운동장 제2체육관에서 지역 고용난 해소를 위한 ‘스타필드 하남 채용박람회’를 개최한다고 18일 밝혔다.
신세계 프라퍼티와 하남시가 진행하는 이번 행사에는 총 77개사(社)가 참여한다. 신세계백화점, 이마트를 비롯해 신세계푸드, 신세계인터내셔날, 스타벅스 등 신세계 계열사 6곳과 H&M, ZARA, 브룩스브라더스, 롱샴코리아 등 협력사 71개사가 지역시민들 대상으로 적극적인 구인 활동을 펼친다.
77개사의 참여기업 부스에는 각 기업별 인사, 채용담당자들이 박람회 운영시간 동안 상주하며 채용과 관련된 구체적이고 다양한 정보를 직접 안내해 줄 예정이다.
또 구직자들의 편의를 위해서 ‘스타필드 하남 채용박람회’ 홈페이지(http://starfieldjobfair.career.co.kr/)를 운영해 스타필드 소개, 참여기업 안내, 사전참가신청, 부대행사, 박람회 안내 등 상세한 정보를 담는다.
구직자들을 위한 다양한 부대행사도 함께 준비했다.
전문 사진작가가 이력서에 필요한 사진촬영을 직접 해주고 인화해서 무료로 제공한다. 박람회장에 온 구직자들에게 편안한 분위기를 제공하고자 취업성공 캘리그라피, 캐리커처, 네일아트, 메이크업 컨설팅 등도 진행될 예정이다.
임영록 신세계 프라퍼티 부사장은 “스타필드 하남 오픈을 앞두고 하남시와 함께 대규모 채용박람회를 기획함으로써 고용난 해소와 지역 일자리 창출에 앞장설 예정”이라며 “‘스타필드 하남’이 일자리 창출, 지역 브랜드가치 제고, 관광객 방문 증가 등 하남시 지역경제 발전의 허브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신세계 프라퍼티는 지난 4월 하남시 주관으로 진행된 희망취업박람회에 총 20개사가 참여, 구직자 2200여명이 방문한 만큼, 이번 박람회에 더 많은 구직자들이 참석할 것으로 기대 중이다.
rim@heraldcorp.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