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이은지 기자] 클론 강원래의 인생 2막 이야기가 재조명된다.

16일 MBC에 따르면 오는 17일 오전 8시 방송되는 MBC ‘휴먼다큐 사람이 좋다’에 강원래와 김송 부부가 출연한다.

강원래는 1996년 구준엽과 클론을 결성해 전국을 ‘쿵따리 샤바라’ 열풍으로 몰아넣으며 5년간 승승장구 했지만 하루 아침에 교통사고로 하반신 마비 판정을 받게 된다. 하지만 강원래는 그로부터 5년 뒤 휠체어 댄스라는 파격적인 무대를 선보이며 ‘클론’으로 다시 돌아왔다.

현재 댄스 스쿨 선생님과 라디오 DJ로 여전히 대중과 호흡하며 새로운 희망을 써 나가고 있는 강원래를 ‘휴먼다큐 사람이 좋다’가 만났다.

절망의 끝에서 포기하지 않고 희망을 찾아 노력하는 그의 인생 2막 이야기는 오는 17일 일요일 오전 8시 MBC ‘휴먼다큐 사람이 좋다’에서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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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MBC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