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이슈섹션] 사드(고고도미사일방어ㆍTHAAD) 체계 배치 지역으로 결정된 경북 성주의 반발이 연일 확산되고 있다.
성주군 초ㆍ중ㆍ고 6개 학교가 사드 배치에 반발해 학생들이 등교를 거부하고 있다고 성주교육지원청이 15일 밝혔다. 초ㆍ중ㆍ고교생 자녀를 둔 학부모들이 자녀의 등교를 막거나 학생들이 등교를 하지 않고 있다는 것이다.
등교 거부 학교는 성주읍 초등학교 2곳, 중학교 2곳, 고등학교 2곳 등이다. 성주교육지원청은 각 학교에 등교하지 않은 학생 수를 파악하고 비상연락을 취해 학부모들을 설득하도록 지시했다.
사드레이더의 위험구역으로 알려진 성산포대 반경 3.6㎞ 성주중앙초등학교, 성주여자고등학교 등이 있다. 성주군 초ㆍ중ㆍ고교는 오는 22일부터 25일까지 방학에 들어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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