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문영규 기자]인터파크가 2분기 실적이 컨센서스를 하회할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15일 주가가 소폭 약세를 보이고 있다.
이날 오전 9시 37분 현재 유가증권시장에서 인터파크 주가는 전 거래일보다 0.31% 하락한 1만6150원에 거래되고 있다.
신한금융투자는 이날 인터파크의 연결기준 매출액을 전년대비 16.8% 오른 1000억원으로, 영업이익은 -1,5% 낮은 48억7000만원으로 예상하며 영업이익은 실적컨센서스를 하회할 것으로 전망했다.
김은혜ㆍ성준원 신한금융투자 연구원은 “사업부별 영업이익은 여행 23억원(전년대비 -2.1%), ENT 28억원(전년대비 20.5%), 쇼핑 (마이너스)-1억원(적자전환), 도서 -2억원(적자지속)으로 추정된다”며 “광고 및 프로모션 비용이 최소 전년대비 20% 증가해 여행 사업부의 역성장이 예상된다”고 분석했다.
두 연구원은 “목표주가는 실적 조정을 반영해 기존 2만5000원에서 2만2000원으로 하향한다”며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했다.
ygmoon@heraldcorp.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