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고승희 기자] 모던 포크 그룹 동물원이 한여름밤의 더위를 날려줄 콘서트를 연다.
17일 공연기획사 위네트웍스에 따르면 동물원은 오는 26일부터 31일까지 나흘간 서울종로‘반쥴’에서 여름 밤 콘서트를 개최한다.
동물원은 1988년 데뷔, 한국 대중음악사에서 청춘과 추억의 아이콘으로 꼽혀왔다.
위네트웍스는 “오랜만에 만나게 되는 동물원 단독 콘서트에서는 80~90년대 수많은 히트곡들을 더욱 젊고 세련된 감성으로 재편곡해 선보일 예정”이며 “완성도 높은 공연을 위해 젊은 어쿠스틱 세션을 영입하여 새로운 음악에 도전할 것”이라고 밝혔다.
‘동물원-잠들지 못한 이들을 위한 여름 밤 콘서트’는 문화체육관광부, 한국 콘텐츠진흥원의 후원으로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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