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문영규 기자]주방용품 전문기업 락앤락이 직원 복지를 위한 보육시설을 개원했다.

락앤락은 직원들의 육아부담 해소를 위해 서울 사업장에 보육시설인 ‘락앤락 샛별 어린이집’을 개원했다고 16일 밝혔다.

락앤락은 영유아보육법상 직장 어린이집 설치 대상은 아니지만 임직원 복지와 소속감 고취를 위해 어린이집을 마련하기로 했다고 전했다.

어린이집 운영은 한솔교육희망재단에 위탁하며 총 7명의 교직원들이 0~4세 45명의 아동을 교육할 수 있다.

이경숙 락앤락 커뮤니케이션본부 이사는 “맞벌이 부부의 비율은 나날이 증가하는데 안심하고 아이를 맡길 수 있는 어린이집은 턱없이 부족해 임직원들이 육아로 받는 시간적 경제적 부담을 회사 차원에서 해소 해주고자 했다”며 “일과 가정이 양립할 수 있는 근무여건을 마련해줌으로써 업무 역량을 극대화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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