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문영규 기자]중소기업계가 국회의원 총선거일을 맞아 19대 차기 국회에 중소기업 지원에 적극적인 협조를 부탁했다.

중소기업중앙회는 10일 논평을 통해 중소기업과 소상공인들을 위한 건전한 경제생태계 조성과 더불어 국회 내 ‘중소기업위원회’ 설치로 관련 입법활동을 추진해 줄 것을 요구했다.

중기중앙회는 차기 국회에 중소기업들을 위한 바람직한 환경 조성을 위해 5가지 사항을 주문했다.

중소기업계는 19대 국회에 ▷사회 전반의 양극화 해소를 위해 경제민주화와 동반성장 문화정착▷서민경제 활성화를 위한 소기업과 소상공인의 활력회복▷중소기업이 좋은 일자리를 창출하고 유지할 수 있도록 투자확대 등 여건조성▷중소기업 근로자의 복지 향상 등을 통한 중소기업의 원활한 인력공급 촉진▷총선으로 인해 처리가 지연된 현안 법률의 회기 내 조속한 입법 처리 등을 요구했다.

이를 통해 납품단가 후려치기, 기술인력 탈취 등의 문제 해결과 전통시장, 골목상권 살리기, 유통 서비스 분야 적합업종 선정 등이 우선시 되어야 한다고 전했다.

또한 중소기업의 질적 성장을 뒷받침 할 수 있도록 세제감면, 규제혁신, 예산확대 등 각종 정책적 지원과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계류 중인 ‘중소기업제품 구매촉진 및 판로지원에 관한 법률’, ‘소프트웨어진흥법’도 조속히 처리해 줄 것을 요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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