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이진용 기자] 서울연극협회(회장 박장렬ㆍ사진)는 오는 16일부터 다음달 13일까지 동숭동 대학로 일대에서 열리는 ‘2012 서울연극제’ 공연 총수익금중 3%를 기부한다고 6일 밝혔다.
박장렬 회장은 “그동안 연극인들이 관객들로부터 사랑을 받은 것에 대한 보답 차원으로 지난 2010년부터 3% 기부를 시작했다”며 “공연을 통해 발생한 수익의 일부를 사회에 환원해 관객-공연단체-사회로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의 기부 문화를 확립한다는 데 큰 의의가 있다” 고 말했다.
이번 ‘서울연극제’ 는 30여 일 동안 대학로일대의 5개 공연장(아르코예술극장 대ㆍ소극장, 대학로예술극장 대ㆍ소극장, 설치극장 정美소)에서 펼쳐지며 공식참가작 9개를 비롯 총 41개의 작품이 무댕에 오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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