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학 및 워킹홀리데이 시즌 맞이 혜택
[헤럴드경제=강승연 기자]KEB하나은행(은행장 함영주)이 유학 및 워킹홀리데이 시즌을 맞아 캐나다, 호주 등 해외 지점 계좌 선발급에 따른 각종 수수료 면제 혜택을 제공하는 등 본격적인 ‘1Q 글로벌 체인’ 서비스를 시행 중이라고 14일 밝혔다.
작년 12월 시작된 1Q 글로벌 체인은 캐나다와 호주에 있는 KEB하나은행의 현지 지점과 연계해 출국 전 국내 영업점에서 현지 계좌를 미리 만들 수 있는 서비스다. 계좌 개설 신청 바로 다음날 계좌가 발급되며 출국 전 미리 송금해 놓으면 현지에서 언제든지 찾아 쓸 수 있다. 캐나다 내 11개 지점, 호주 시드니지점이 해당된다.
이를 통해 개설된 계좌를 이용하면 현지 ATM 이용 수수료, 계좌유지수수료, 공과금납부 수수료 등 각종 수수료를 면제받을 수 있다.
개설된 계좌로 한국에서 보낸 돈을 받는 경우에는 송금수수료(타발송금수수료)까지도 면제 된다.
현지 신규계좌와 송금액 등은 한국에서도 ‘캐나다 1Q Bank’ 앱을 통해 실시간으로 직접 확인 가능하다.
KEB하나은행 글로벌미래금융부 관계자는 “본격적인 휴가철과 가을학기를 앞두고 캐나다 및 호주 이민 예정자와 예비유학생, 워킹홀리데이 참여자들을 중심으로 큰 호응을 얻고 있는 중”이라며 “캐나다와 호주에 이어 앞으로 대상 국가를 확대할 예정이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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