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컬그룹 레드소울이 대한민국 대표 작가들의 초청으로 문학행사에 참여해 눈길을 끌고 있다.

레도소울은 2월 27일 오후 6시 30분 문학계간지 ‘쿨투라’에서 진행하는 ‘2012년 작가가 선정한 오늘의 시, 소설, 영화’ 시상식에 참여해 축하 공연을 펼친다.

이 행사에는 유지나, 전찬일, 유성호, 방민호, 홍용희, 이재복, 강태규, 함돈균, 이경재등 문화계간지 ‘쿨투라’ 편집위원 및 오늘의 시, 소설 영화 기획위원들이 참여한다.

레드소울의 리더 황태익은 “우리나라 문학계가 대중과 함께 호흡하는 행사에 함께 하게 돼 기쁘다. 특히 안도현 시인을 좋아하는데 무대를 보여드릴 수 있어 더욱 뜻 깊은 무대가 될것 같다”고 전했다.

레드소울은 지난 1월 첫 정규앨범 타이틀곡 ‘있어줘’를 발표했다.

유지윤 이슈팀기자/ 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