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박준환(고양)기자]고양시(시장 최성)는 15일 저녁 8시 어울림누리 별모래 극장에서 ‘제9회 고양 칸타벨 플루트 오케스트라 정기연주회’가 열린다고 13일 밝혔다.
고양 칸타벨 오케스트라 주관, 고양시 후원으로 열리는 이번 연주회는 박미현 지휘로 바리톤 서석배와 소프라노 이성주, 플루티스트 김윤정 등 유명 게스트들이 초청돼 칸타벨 오케스트라와 환상의 협연을 선보일 예정이다.
특히 이번 공연은 고양시민들에게 클래식과 함께하는 한여름 밤의 낭만을 선사하겠다는 의미로 ‘Midsummer night‘s festival’이라는 부제에 맞는 다양한 곡들을 연주할 예정이며 전석 무료로 진행된다.
시 관계자는 “가족, 친구, 연인과 함께 문화생활도 즐기고 아름다운 추억도 만들 수 있는 1석 2조의 기회가 될 것”이라고 전했다.
칸타벨은 독일어로 ‘노래 부르다, 찬양하다’는 의미로 고양 칸타벨 플루트 오케스트라는 2007년에 순수 음악을 즐기고 사랑하는 사람들이 모여 창단했으며 클래식의 대중화와 지역예술문화 발전을 위해 앞장서고 있다.
공연 관련 자세한 사항은 고양칸타벨 오케스트라(010-9110-2986)로 문의하면 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