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원승일 기자] 사회적 미션 해결과 사회 가치창출에 기여할 창의적이고 혁신적인 아이디어를 모집하는 ‘2016년 소셜벤처 경연대회’ 참가자 모집 마감이 5일 앞으로 다가왔다.
고용노동부와 한국사회적기업진흥원은 대회 참가자를 15일까지 모집한다고 10일 밝혔다.
소셜벤처는 창의적이고 도전적인 벤처 정신으로 사회 문제의 솔루션을 제공하는 혁신적인 기업 모델을 말한다. 소셜벤처 경연대회는 평균 1000여 명이 참가하는 국내 최대의 아이디어 경진대회다. 2009년부터 시작해 올해 8회째를 맞는다.
지금껏 경연대회를 통해 공부의신, 시지온, 오르그닷, 공감만세 등의 소셜벤처를 발굴했다. 솔루션ㆍ청소년ㆍ창업아이디어ㆍ글로벌 등 총 4개 부문에서 아이디어를 모집한다.
15일 오후 6시까지 온라인에서 접수하며, 세 차례 심사 단계를 거쳐 10월말 시상한다. 대상은 최대 2000만원의 상금과 고용노동부장관상이 수여된다. 대회 상금은 총 2억원 규모다. 예선 및 권역 심사를 통과한 이들은 역량 강화를 위해 멘토링 캠프 등 다양한 맞춤형 교육 프로그램이 지원된다.
창업 아이디어 부문의 우수 참가자는 별도 심사를 거쳐 최대 5000만원의 사업화 자금을 지원하는 ‘사회적기업가 육성 사업’으로 연계한다. 자세한 사항은 한국사회적기업진흥원 홈페이지 공지사항(socialenterprise.or.kr/notice/announce.do)에서 확인할 수 있다.
won@heraldcorp.com
(사진) ‘2016년 소셜벤처 경연대회’ 포스터[사진=한국사회적기업진흥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