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복귀를 앞둔 박찬호(38)가 한화와 관련된 자신의 발언이 파장이 커지자 뒷수습에 나섰다. 박찬호는 28일 “기사만 보면 한화가 오해할 만하겠다”며 “한화에서 연락이 오지 않았다는 말은 진행 상황에 대해 따로 연락받은 것이 없다는 것이지, 한화가 적극적이지 않다라는 말이 아니었다”고 해명했다. 박찬호를 고향 팀으로 복귀시키려고 애를 써온 한화는 별다른 반응을 보이지 않았다. 박찬호의 한화행은 다음달 13일 KBO이사회에서 논의할 ‘박찬호 특별법’ 통과여부에 달려있다. 박찬호는 또 “이런 일로 한화와 관계가 소원해지지 않았으면 좋겠다”며 “내가 국내 무대를 밟는 다면 한화가 우선이다”고 덧붙였다. 심형준 기자/cerju@herald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