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물산이 부산에 처음 공급하는 래미안 아파트 ‘래미안 해운대‘<조감도>가 1순위 청약 결과 평균 경쟁률 81.45:1로 전 주택형이 마감됐다.
삼성물산은 16일 부산시 해운대구 중동에 공급되는 ‘래미안 해운대’ 청약을 접수한 결과 총 348가구 모집에 2만8345명이 몰리는 등 높은 경쟁률을 보였다고 17일 밝혔다. 최고 경쟁률은 59.86㎡ 형으로 4가구 모집에 1009명이 몰려 252:1을 기록했고 84.98㎡ 형은 130가구 모집에 1만 8288명이 신청해 140:1의 경쟁률을 보였다.
삼성물산 정해영 분양소장은 “부산에서 처음으로 공급되는 래미안에 대한 청약 대기자들의 관심이 높았다”며 “해운대 신도시의 인프라를 공유할 수 있는 입지여건 및 뛰어난 학군 등으로 일반 실수요자들의 관심이 높았다”고 설명했다.
이자영기자nointerest@herald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