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박준환(춘천)기자]강원도는 중국 6개 TV방송국이 11일부터 15일까지 5일간의 일정으로 특별취재를 위해 강원도를 방문한다고 밝혔다.
도를 방문 취재하는 TV들의 커버리지는 허난TV 9400만명, 우시TV 630만명, 안후이TV 6000만명, 상하이TV 2400만명, 랴오닝 TV 4400만명, 시안TV 840만명 등이다.
이번 특별취재는 최근 인기 한류드라마 강원도 촬영지, 관광지에서의 여유로운 여행풍경과 체험레포츠를 담아 해당 프로그램의 프라임 시간에 방영한다.
이들은, 12일 국내 워터파크 입장객 랭킹 1위를 기록하고 있는 홍천 ‘오션월드’를 시작으로, 푸른 하늘 산책을 즐길 수 있는 ‘패러글라이딩’체험, 푸르고 깨끗한 동해안 해수욕장, 강릉올림픽 홍보관 및 평창올림픽 시설투어 등 중국인들의 발길을 끌 수 있는 한류 정보를 담은 매력적인 강원도 영상을 제작할 예정이다.
그리고 2018평창동계올림픽 준비상황, 드라마촬영지를 활용한 관광활성화 방안, 양양국제공항 운항계획 등 중국 관련 이슈에 대한 최문순 도지사의 인터뷰도 진행할 예정이다.
김용철 대변인은 “강원도의 시원한 해수욕장을 매개로 강원도 여름 풍경의 매력과 체험레포츠를 담아 중국 전역에 방영함으로써 중국 내 강원도 인지도를 지속적으로 상승시킬 계획”이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