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스탈(083790)이 9일 내년 관리종목 지정 우려가 있다는 일부 기사와 소문에 대해 전혀 사실이 아니라고 해명했다.

크리스탈은 현재 코스닥 시장내 ‘신성장동력기업부’ 소속으로 향후 성장성을 전제로 상장 특례를 적용 받아 지난 2006년 코스닥에 상장됐다. 상장을 유지하기 위해서는 영업적자와는 상관없이 연매출 30억원 이상을 유지해야 한다.

회사측은 “지난 8월 서울의약연구소를 합병한 바 있으며 이에 따라 연 매출 30억 달성에는 전혀 문제가 없다”고 설명했다.

한편 이날 코스닥시장에서 크리스탈은 오전 11시 25분 현재 전일 대비 9.70% 하락한 9120원에 거래되고 있다.

<안상미 기자 @hugahn>hug@herald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