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비티(052400)가 중국에서의 매출 성장 기대감에 강세다.

8일 코스닥시장에서 케이비티는 오후 2시 35분 현재 전일 대비 5.61% 상승한 1만6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상헌 하이투자증권 연구원은 “내년부터 중국은행들이 마그네틱카드를 금융IC카드로 대체하고, 휴대폰의 3G전환도 본격화 될 것으로 예상한다. 중국에서 케이비티의 매출이 괄목할만하게 성장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케이비티의 해외매출은 2009년 163억원, 2010년 348억원에 이어 2011년 700억원, 2012년 1200억원에 달할 것으로 추정했다.

<안상미 기자 @hugahn>hug@herald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