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리넷(056710)이 회생절차 개시결정이 내려져 7일 거래가 재개됐지만 장 시작과 동시에 하한가로 출발했다.
7일 미리넷은 거래정지 전보다 66원(14.93%)내린 376원에 거래되고 있다. 하한가 매도 잔량은 400만주가 넘는다.
미리넷은 지난 4일 서울 중앙지방법원 제3파산부가 회생절차 개시결정을 내렸다고 공시한 바 있다.
한편 미리넷은 지분 47% 가량을 갖고 있는 미리넷솔라 지분 매각을 하면서 태양광 사업을 포기할 계획인 것으로 전해졌다.
태양광 사업 포기 배경에는 유럽 국가들이 재정 위기에 빠지면서 미리넷이 추진하던 태양광 사업이 차질을 빚었기 때문이다.
<허연회 기자 @dreamafarmer> okidoki@herald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