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로호가 자꾸 실패하면 러시아에서 우수인재를 직접 영입이라도 해야 한다”

곽승준 미래기획위원회 위원장은 FTA가 확대되는 개방시대를 맞아 인력자원의 중요성이 더욱 커질 것으로 전망하면서 지속적으로 해외에서 우수 인재를 데리고 와야 한다고 강조했다.

곽 위원장은 8일 대한상의에서 ‘자본주의 진화와 스마트시대 기업의 역할 변화’라는 주제로 열린 조찬간담회에서 개방ㆍ혁신ㆍ통합을 미래비전을 위한 3가지 키워드로 꼽았다.

그는 “한국이 70년대 반도체, 철강, 자동차 등의 어려운 제조분야에서 성공할 수 있었던 비결은 우수 인력자원이 있었기 때문”이라며 “글로벌 개방경제 주도 하에 서비스 시장이 급속도로 발전하는 스마트시대에는 인력자원이 더욱 중요해질 것”이라고 말했다.

곽승준 미래기획위원회 위원장이 8일 오전 대한상공회의소에서 열린 조찬간담회에 참석해  강의를 하고 있다. 박해묵 기자/mook@heraldm.com\r\n곽승준 미래기획위원회 위원장이 8일 오전 대한상공회의소에서 열린 조찬간담회에 참석해  강의를 하고 있다. 박해묵 기자/mook@heraldm.com\r\n곽승준 미래기획위원회 위원장이 8일 오전 대한상공회의소에서 열린 조찬간담회에 참석해  강의를 하고 있다. 박해묵 기자/mook@heraldm.com
곽승준 미래기획위원회 위원장이 8일 오전 대한상공회의소에서 열린 조찬간담회에 참석해 강의를 하고 있다. 박해묵 기자/mook@heraldm.com\r\n곽승준 미래기획위원회 위원장이 8일 오전 대한상공회의소에서 열린 조찬간담회에 참석해 강의를 하고 있다. 박해묵 기자/mook@heraldm.com\r\n곽승준 미래기획위원회 위원장이 8일 오전 대한상공회의소에서 열린 조찬간담회에 참석해 강의를 하고 있다. 박해묵 기자/mook@heraldm.com

하지만 곽 위원장은 저출산이 인력자원 확보에 가장 큰 난관이라고 지적, 이를 위해 해외인재 유치가 관건이라고 밝혔다. 곽 위원장은 “여성 인력의 역량이 크게 늘어나면서 사회 전반에 여성 인력이 투입되고 있는 상황이라 저출산 문제가 개선되기 어려운 상황”이라며 “이에 따라 영주권을 주면서 고급인력들을 많이 끌어와야 한다, 이는 중국과 일본이 못하는 것이라 특히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또 점점 한국과 기술격차를 좁히려는 중국에 대비해 신성장동력을 점검 등 기술개발을 통해 혁신을 강화하고, 상대적으로 점유율이 낮은 시스템메모리 분야에 적극 투자해야 한다고 역설했다.

곽승준 미래기획위원회 위원장이 8일 오전 대한상공회의소에서 열린 조찬간담회에 참석해 강의를 하고 있다. 박해묵 기자/mook@heraldm.com\r\n곽승준 미래기획위원회 위원장이 8일 오전 대한상공회의소에서 열린 조찬간담회에 참석해 강의를 하고 있다. 박해묵 기자/mook@heraldm.com\r\n곽승준 미래기획위원회 위원장이 8일 오전 대한상공회의소에서 열린 조찬간담회에 참석해 강의를 하고 있다. 박해묵 기자/mook@heraldm.com
곽승준 미래기획위원회 위원장이 8일 오전 대한상공회의소에서 열린 조찬간담회에 참석해 강의를 하고 있다. 박해묵 기자/mook@heraldm.com\r\n곽승준 미래기획위원회 위원장이 8일 오전 대한상공회의소에서 열린 조찬간담회에 참석해 강의를 하고 있다. 박해묵 기자/mook@heraldm.com\r\n곽승준 미래기획위원회 위원장이 8일 오전 대한상공회의소에서 열린 조찬간담회에 참석해 강의를 하고 있다. 박해묵 기자/mook@heraldm.com

이밖에도 꾸준히 일자리를 창출하고, 사교육비 등 가계지출을 줄여 강한 중산층을 늘리는 통합이 절실하다고 밝혔다.

정태일 기자/killpass@herald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