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남부경찰서는 카드빚을 갚기 위해 배송할 물품을 훔친 혐의(절도)로 택배기사 N(30)씨를 불구속 입건했다고 18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N씨는 지난달 20일 오후 10시께 자신이 근무하는 택배회사 모 지점 앞에서 다음날 배달할 물품 약 160개를 실은 1t 트럭을 몰고 달아난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 조사 결과 N씨는 카드빚을 갚기 위해 배송할 물품을 훔친 것으로 알려졌다.
인천=이인수 기자/gilbert@heraldm.com
“교제비용 내놔” 애인에 강도짓 ○…부산 기장경찰서는 18일 변심한 애인에게 흉기를 들이대고 금품을 빼앗은 혐의(특수강도)로 김모(35) 씨를 불구속 입건했다.
김 씨는 지난달 30일 오전 5시께 이모(22ㆍ여) 씨의 집에서 이 씨를 흉기로 위협, 현금카드를 빼앗은 뒤 현금 500만원을 인출한 혐의다.
부산=윤정희 기자/cgnhee@heraldm.com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