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무선 솔루션업체 엔텔스(069410)는 31일 SK텔레콤과 무선망 품질관리 솔루션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계약 금액은 28억1415만원으로, 지난해 매출의 7.38%에 해당한다.
회사 관계자는 “이미 SK텔레콤이 무선망 품질관리를 위해 3G 및 4G망에서 엔텔스의 정책관리시스템(PCRF) 및 무선트래픽 제어시스템을 공급받아 운용 중”이라며 “급증하는 데이터 트래픽 제어를 위해 솔루션 제공이 계속될 전망”이라고 말했다.
스마트폰과 태블릿PC의 고성장세, 4G(LTE) 서비스 본격화를 앞두고 망 품질을 관리하기 위한 솔루션 수요가 지속적으로 늘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한지숙 기자 @hemhaw75>
jshan@herald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