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최초 ‘미슐랭 가이드 원스타’ 획득한 일본라멘 ‘미스트’
세상은 넓고, 먹고 싶은 요리는 많다. 그러나 식도락을 즐기러 전 세계를 누빌 수는 없는 노릇. 세상의 맛있는 요리들을 전부 대한민국에서 먹을 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
전부는 아니더라도, 적어도 진짜 맛있는 제대로 된 일본 라멘은 먹을 수 있을 것 같다. 일본 최고의 라멘 장인이 만든 ‘차부야 재팬’이 ㈜라루체(www.chabuya.kr)와 독점 계약을 맺고 한국에 진출하기 때문이다.
이미 일본을 비롯한 LA와 홍콩, 태국 등 여러 나라에 일본 라멘의 맛을 선보이고 있는 차부야 재팬은 헤드쉐프이자 창업자인 모리즈미가 지난 1996년 도쿄 아라카와구에 ‘유면(柳麺) 차부야’의 문을 연 것에서부터 시작된 일본 최고의 라멘 브랜드다.
현재 ‘CHABUYA’, ‘MIST’, ‘ZUTTO’, ‘CHABUTON’ 등을 운영하고 있으며, 국내에서는 MIST(미스트)와 CHABUYA(차부야) 브랜드를 선보일 예정이다.
MIST(미스트)는 라멘보다는 제대로 된 일식을 추구하는 다이닝 레스토랑으로 독립된 제면실을 갖추고, 각 쉐프들이 고객과 마주보는 위치에서 음식과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한국 MIST(미스트)의 경우, 오픈 후 석 달 가량은 모리즈미 쉐프가 한국 매장에서 직접 조리를 한다고 하기에 더욱 기대가 모아진다.
또한, CHABUYA(차부야)는 차부야 재팬의 여러 라멘 브랜드들 중에서 기준이 되는 브랜드로 2006 ~2007년 ‘RAMEN OF THE YEAR’ 2년 연속 선정, YAHOO JAPAN에서 일본 최고의 라멘으로 선정되는 등 언제나 매장 앞에 긴 줄이 생기기로 유명한 곳이다.
한편, 현재 일본 내 최고의 스타 쉐프로 인정 받고 있는 모리즈미는 프랑스 요리를 전공한 후 일본에서 일본 고유의 라멘을 개발, 2002년 TV프로 ‘TV챔피언 라멘 장인선수권’에서 우승하면서 유명세를 타게 됐다.
특히 2010년 차부야 재팬의 프리미엄 다이닝 레스토랑 ‘MIST’ 홍콩 지점이 미슐랭 가이드(Michelin Guide)의 원스타를 획득하면서 일본에서 그의 인기는 가히 최고라 할 수 있다. 미슐랭 가이드는 세계 최고 권위를 인정받는 레스토랑 평가 잡지다.
㈜라루체 관계자는 “이번 미스트와 차부야의 오픈을 통해 차부야 재팬이 가지고 있는 일본 고유의 장인정신 문화와 일본 본연의 라멘 맛을 한국에 제대로 소개하겠다”며 그 포부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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