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나라당 황우여 원내대표 등 지도부와 맹형규 행정안전부장관, 권도엽 국토해양부장관,유영숙 환경부장관 등 정부 관계자가 3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수해대책 당정협의회에 앞서 보도진을 향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양동출dcyang@heraldm.com/110803/\r\n한나라당 황우여 원내대표 등 지도부와 맹형규 행정안전부장관, 권도엽 국토해양부장관,유영숙 환경부장관 등 정부 관계자가 3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수해대책 당정협의회에 앞서 보도진을 향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양동출dcyang@heraldm.com/110803/\r\n황우여 한나라당 원내대표와 맹형규 행정안전부 장관 등 당 지도부와 국무위원들이 3일 국회에서 열린 수해대책당정협의회에 앞서 인사를 나누고 있다. 당정은 이날 회의에서 서울 서초구 등 9개 지역을 특별재난지역으로 지정하고 소방방재청 산하 기관인 방재연구소를 국립방재연구원으로 확대, 개편하기로 했다. 양동출 기자/dcyang@herald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