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동구 수시전형 진학지도
다음달로 다가온 수시 전형기간에 맞춰 서울 강동구(구청장 이해식)가 ‘수시 대입상담실’을 자기주도학습 지원센터에서 운영한다고 4일 밝혔다.
‘수시 대입상담실’은 오는 16일부터 8월 7일까지 주말과 휴일에 마련된다.
상담은 지역 고등학교 진학지도 교사 20명이 직접 해 준다.
정시에 비해 매우 다양한 기준으로 학생을 선발하는 수시의 특성상, 이번 상담에서는 학교생활기록부와 학생의 적성ㆍ전공 흥미도 등을 면밀히 분석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20년 가까이 진학 상담을 해 온 김운(한영고 교사) 씨는 “학교에서도 진학 상담이 이뤄지지만, 이번 상담은 구청과 학교 간 협력 프로그램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고 말했다.
‘수시 대입상담실’ 상담을 원하는 학생은 강동구자기주도학습 지원센터 홈페이지(http://slc.gangdong.go.kr)에서 가능한 날짜와 시간으로 상담을 신청하면 된다.
이태형 기자/thlee@herald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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