폴리플러스(065610)는 27일 하나은행에서 사모 신주인수권부사채(BW) 발행으로부터 30억원의 자금을 조달했다고 밝혔다.

폴리플러스는 2%대의 저금리로 자금을 확보했으며 조달된 자금은 호남석유화학에서 발주된 물량 소화를 위한 라인증설에 사용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폴리플러스는 호남석유화학으로부터 굿파트너스 지정으로 매출액이 50억~200억 이상 확대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으며 화학부문에서 호남석화는 물론 제일모직 등에서 수주를 확대하고 있다.

폴리플러스 관계자는 “일반적인 금융권 조달 금리보다 훨씬 저렴한 가격에 BW를 발행했다”며 “금융 시장에서도 폴리플러스의 가치평가에 긍정적인 반응을 내놓고 있다는 점을 알 수 있다”고 말했다.

<허연회 기자 @dreamafarmer> okidoki@herald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