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문영규 기자]미래에셋대우(사장 홍성국)가 하방녹인(Knock-In)배리어(손실진입구간)이 없는 주가연계증권(ELS) 5종과 주가연계파생결합사채(ELB) 1종 등 총 6종의 파생상품을 출시했다.

미래에셋대우는 오는 5일 오후 1시까지 180억원 규모의 파생상품 6종을 판매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판매되는 ELS중 ‘제15664회 HSI-S&P500 조기상환형 ELS’는 손실구간 진입여부를 판단하는 하방녹인배리어가 없으며, 홍콩항셍지수(HSI),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을 기초자산으로 하는 상품이다.

6개월마다 자동조기상환 평가일에 모든 기초자산의 종가가 각 최초기준가격의 90%(6ㆍ12개월), 85%(18ㆍ24개월), 80%(30개월) 이상인 경우 연 4.20% 수익을 제공한다.

조기상환 되지 않은 경우에도 만기에 모든 기초자산의 종가가 최초기준가격의 55% 미만으로 하락하지 않으면 연 4.20%의 수익을 지급한다.

단, 만기평가 시 모든 기초자산 중 어느 하나라도 55% 미만이면 하락률이 큰 기초자산의 하락률만큼 원금손실이 발생할 수 있다.

이밖에 코스피(KOSPI)200, HSI, S&P500, 닛케이(Nikkei)225, 유로(Euro)Stoxx50 지수를 기초자산으로 하는 ELS, ELB 상품도 판매한다.

이 상품들은 최소 100만원부터 100만원 단위로 청약이 가능하며 개인종합자산관리계좌(ISA)에 편입할 수 있다.

상품들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전국 영업점과 스마트상담센터(1644-3322)로 문의하면 된다.


ygmoon@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