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적인 경영컨설팅회사 AT커니(회장 최영상)는 급변하는 경영 환경에서 기업들이 유연하게 전략을 변경하고 위기를 예측하여 대응할 수 있는 역량강화를 지원하기 위해 시나리오 플래닝 지원센터를 발족한다고 21일 밝혔다.
AT 커니의 싱크탱크인 GBPC(Global Business Policy Council)에서는 분야별 전문가들과 함께 정부와 민간 컨설팅 프로젝트를 주도했던 경험과 축적된 식견 및 통찰력을 바탕으로 미래예측 프레임워크를 발전시켰으며 이를 통해 글로벌 기업들이 다양한 위기 상황을 감지하고 유연하게 대응하기 위한 대안을 준비할 수 있도록 지원해왔다.
AT 커니 최영상 회장은 “최근 중동사태와 일본 동북지방의 대지진 및 원자력발전소 사고는 단순히 원자재 가격상승이나 수요변동만을 초래하는 것이 아니라 새로운 소비자의 등장과 대대적인 규제로 인한 대폭적인 전략 수정이 필요함을 의미한다”면서 “시나리오 플래닝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음을 주목하며 지원센터를 통해 국내기업의 위기관리 역량강화를 지원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번에 발족한 AT커니 시나리오 플래닝 지원센터는 세계 각국의 정부 기관 및 글로벌 기업에 대한 컨설팅 경험과 방대한 분석 데이터를 활용하여 예측 불가능한 환경변화에 따른 리스크를 관리 가능한 수준으로 바꾸는 활동을 지원하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