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이동필 농림축산품부 장관이 30일 서울 여의도 국회 헌정기념관 앞 잔다밭에서 열린 국회 앙생텃밭 개장식에 참석해 정세균 국회의장 등 참석자들과 감자를 수확하고 있다. 생생텃밭은 국회의원들의 농사체험 동아리가 중심이 돼 생산적인 국회문화 조성을 위해 지난해 4월 헌정회 인근 잔디밭 120평을 걷어내고 조성됐다.
이날 개장식에는 정세균 국회의장을 비롯해 텃밭동아리 회원인 20대 여야 국회의원, 시민단체 관계자 등 500여명이 참석, 공동 텃밭에서 감자를 캐고, 개인텃밭에 허브류, 채소류 등을 심었다. 이 장관은 인사말을 통해 “국회텃밭에서 흘리는 구슬땀이 온 국민들에게 치유ㆍ힐링ㆍ공감이라는 희망의 메시지로 확산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hchwang@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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