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진인프라(053330)는 3일 손자회사인 영진기업이 경북 칠곡군에 보유한 석산(石山)의 몰리브덴 광산 채굴을 위한 첫 단추로 광산기술조사에 착수했다고 밝혔다.
영진인프라는 지난달 28일 광산 광업권평가를 위해 한국광물자원공사에 신청서를 제출한 바 있다.
이번 광산기술조사는 향후 탐사 및 개발방향 등에 대한 사전 조사로 향후 3일간 진행된다.
영진인프라 관계자는 “조사내용은 지표지질 광상조사, 시료분석 및 실내연구를 통해 지질, 광황, 매장량, 품위 등을 파악하는 것”이라며 “광구의 개발은 광산기술조사 후 두 번째 단계로 한국광물자원공사의 주도하에 정밀조사 및 탐광시추의 일정으로 진행된다”고 말했다.
<허연회 기자 @dreamafarm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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